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우동부문 1위’의 쾌거를 달성한 대한민국 대표 해장우동 브랜드 ‘깡우동’이 2024년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전국 100개 점포를 보유한 매운 우동 전문점 깡우동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여할 계획이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 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이다.
깡우동 관계자는 “박람회 부스에서 △본사 및 브랜드 소개, 간편 조리 시스템 △창업 트랜드 및 지역별 상권에 맞는 창업설계를 안내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한 뒤 “예비 창업자 단계에서 익숙하지 않은 상권분석, 창업과정, 물류시스템, 위생·조리교육, 마케팅 등 다양한 주제의 창업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가맹점 상생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깡우동은 2007년 수원에서 출범해 다년간의 우동면, 육수 및 소스 연구를 통해 첨가물 및 제조과정 특허를 출원했다. 깡우동을 빼고 ‘술자리의 마무리’와 ‘해장’ 문화를 수식하기가 어려울 만큼 뜨거운 성원을 받아 2024년 현재까지 100개 이상의 지점을 통해 전국적으로 깡우동의 해장문화를 전파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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