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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익 파주시의원(민주당·운정3·4동)은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운정테그노밸리’를 유치해 파주에 일자리 창출 및 미래 자족도시를 구현하겠다”고 7일 밝혔다.
손 의원은 “‘운정테크노밸리’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도시 파주에 일자리 창출 및 미래 자족도시를 구현할 것이다”라며 “기업의 성공과 100만 파주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파주시와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경기주택공사(GH)가 ‘운정테크노밸리’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손 의원은 이에 대해 “53만 명 파주시가 만약 12월 경기주택공사(GH)가 ‘운정테크노밸리’ 예비타당성 조사가 불발 되어도 지속적으로 수정과 보완을 거쳐서 기업과 파주시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운정3·4동 GTX-A노선 출발지인 운정중앙역 택시승차장과 민원과 관련해 “지티엑스에이노선 운정중앙역이 개통되면서 저녁이 있는 삶으로 파주교통혁명이 이뤄졌다. 다만 시민들이 택시승차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파주시와 택시승차장 마련을 시급히 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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